그룹 빅스가 두번째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. 빅스는 10일 0시에 두 번째 정규 앨범 [체인드 업(Chained Up)]을 발매했는데요. '사랑의 노예'라는 콘셉트 아래 남성적이고 섹시한 모습입니다. 오늘 정오엔 독일 작곡가 알비 알버트슨(Albi Albertsson)이 쓴 타이틀곡 [사슬]의 뮤직 비디오도 공개됩니다.